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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story/남미 생활기

estoy en San Pedro de Atacama...

아타카마 도착...

투어 낼부터 하구 오늘 읍내나 한바퀴 돌아봤는데...
30분이면.. 다 돌수 있었구나.. ㅡ.ㅡ
걍.. 도착하구 30분쯤있다가 출발하는 투어 갈껄그랬나.. ㅋ

비싸다구 그래서... 올까 말까 했었는데...
잠자는 비용은.. 산티아고보다 싸게 잡았구...
뭐... 밥은... 산티아고에서 공수한.. 라면과 쌀로.. 때워야할듯...
사먹을라면.. 한끼에 만원은 깨지겠더군... ㅎㅎㅎ
뭐.. 라면도 하나에 700페소에 샀으니까.. 절대 싼건 아니지만.....

암튼.... 살짝 머리가 지끈지끈한게.... 이게 고산병인가?
서울에서 양구가면 느끼던 통증인데...
난.. 한국에서도 고산병있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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