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8 01:42
작년 시한부 비정규 노동의 결과로 정규직 근로자로의 전환이 확정된 이후...
취업준비와 스트레스에 시달린지 거의 1년 반만에... 부담없는 자유시간이 무려 1달이나...
이런저런 부담감에서 해방된건 좋았는데...
막상 자유로은 시간을 갖게되니.. 뭘 해야 할지 모르겠더군...
1년이상 지속된 나홀로 생활은 인간관계를 단절시키고... 단조롭고 그저 반복된 패턴을 내 몸에 입력해 버렸으니... ㅋㅋ
그래서.. 결국.. 2010년이 밝아옴과 함께.. 놀다지쳐서...
작년 이맘쯤... 반강제적으로 갔던 제주항공 마루타의 기억을 되새기며... 다시 무계획 땡처리 여행을.. ㅎㅎㅎ
이번엔... Business Air... 이름은 들어봤는지....
내가 방문한 나라의 저가항공사라는데..
작년 말부터 그곳과 인천만을 일주일에 2번... 나보다 더 오래산 비행기로 모신다고 한다..
2~3달 전부터 계획을 세웠다면... 다시한번 JEJU AIR를 이용해 줬을텐데.. ㅋ
암튼... 내가 갔던 나라는 이렇게 생겨먹었더군...
암튼... 시한부 비정규 노동의 대가가 있었기에.. 한 번 질러볼 수 있었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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