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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도르

ultimo dia em salvador.... 아... 사기당해써.... 여기 마지막날이라서.... 딱히 할께 없어서... 여행사에서 하는.. 여기주변 섬 투어 예약했는데... 데릴러온데더니.. 안와써..... 사실.. 그전날에 갈라했지만... 하루 미루더니... 안와버려.. 전화했더니... 첨엔.. 내일... 나 오늘밤에 여기 떠요.. 했더니.. 사무실로 오라는데... 졸 멀어서... 포기.. 아... 젠장.... 계약금 날려써..... 오린다에서... 사기처먹은거 벌받나봐..... 지금... 공항에서 비행기 기달리는중.... 이제... 4시간 남았다... 뭐.. 물론.... 브라질 비행기 특성상... 연착확률이 상당히 높긴하지만... 암튼.. 4시간 남았다.... 브라질 와서.. 첨으로.... 무선랜.. 돈주고 결제.... 24시간에.. 25헤알.. 더보기
계획 급 변경..... 이제.. 뽀아 돌아갈라고... 그냥... 쫌 피곤이 느껴지기 시작하는거 같아서.. 그냥 뽀아로 비행기타고 질러버릴라했는데.... 너무 비싸네.. 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원래 계획대로 비용계산을 해보니까... 역시 비쌈... 벨로르존찌까진.. 버스가 싸긴한데.. 24시간 타기부담스럽고.. 거기서 뽀아까지 돌아가는게... 지금 살라면.. 꽤 비싸져서... 싼 경로를 알아보기 시작... 상파울루하고... 히우... 그래도.. 브라질에선.. 젤 항공편이 많으니까... 상파울루가... 쫌 더 싸긴한데.... 솔직히 상파울루는 별로 땡기지가 않고.. 한국돌아갈때까지.. 히우 못찍을꺼 같기도 하니까.. 그냥 이번기회에 찍어버리자는... 개인적 욕구가 강하게 발동... 뽀아까지 돌아가는비용.. 20헤알정도 더 주고..... 더보기